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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은 사랑의 시작 첫사랑 추억 등의 꽃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서양 문화권에서는 봄의 도래와 함께 청춘과 낭만을 상징하는 꽃으로 자주 언급 돼요. 유럽에서는 중세 이후 오랜 정원수로 재배되어 왔으며, 17세기경에는 프랑스를 통해 영국과 북아메리카 등지로 확산 되었어요. 특히 미국에서는 뉴햄프셔 주의 주화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라일락 축제가 매년 열릴 정도로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어요. 라일락의 품종은 1,000여 종에 달할 정도로 매우 다양하며 이들 중에는 찰스 조리 마담 르모안 아나벨 등 이름난 개량종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색감과 꽃 모양, 개화 시기를 자랑해요. 병충해에는 비교적 강한 편이나 가끔 흰가루병이나 잎벌레의 피해를 받을 수 있는데 통풍이 잘 되고 햇볕이 풍부한 장소에서 재배하면 건강한 생육을 유지할 수 있어요. 번식은 주로 꺾꽂이나 접목, 또는 분주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며, 씨앗으로도 가능하나 개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정원수나 조경용으로는 보통 꺾꽂이가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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