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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크기와 용도에 따라 분류

별빛이 머문 호숫가 2025. 10. 5. 13:17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해와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며 통영, 여수, 완도, 고흥, 남해 등지에서 질 좋은 멸치가 생산 돼요. 멸치는 생으로 먹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말려서 사용되며, 크기와 용도에 따라 소멸치, 중멸치, 대멸치, 특대멸치 등으로 분류 돼요. 소멸치는 볶음이나 조림, 반찬용으로 쓰이고 중멸치는 국물용 또는 젓갈 재료로, 대멸치는 진한 국물용이나 안주용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또한 잔멸치나 치어 멸치는 뱅어포나 분말 가공용으로도 사용되며, 똥멸치로 불리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멸치는 쓴맛이 강하지만 더 깊은 감칠맛을 내는 재료로 애용 돼요.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한 노년층에게 특히 권장되며,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철분, 인, 비타민 D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특히 말린 멸치는 생선 중 칼슘 함량이 단연 높아 하루 한 줌 섭취만으로도 일일 칼슘 권장량에 근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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